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5월 발생한 영광 한빛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열 출력 급증 사고와 관련해
원전 제어실 CCTV 설치와
원자로 운전면허제도 개선 등
재발방재대책을 내놨습니다.
한빛 1호기는 정기 검사 중이던
지난 5월, 원자로 열 출력이 급증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수동으로 정지됐고,
원안위는 지난 6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원자로 운전자의 조작 미숙 등
'인재'에 의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발생한 영광 한빛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열 출력 급증 사고와 관련해
원전 제어실 CCTV 설치와
원자로 운전면허제도 개선 등
재발방재대책을 내놨습니다.
한빛 1호기는 정기 검사 중이던
지난 5월, 원자로 열 출력이 급증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수동으로 정지됐고,
원안위는 지난 6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원자로 운전자의 조작 미숙 등
'인재'에 의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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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한빛 1호기 제어실에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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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20:37:14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5월 발생한 영광 한빛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열 출력 급증 사고와 관련해
원전 제어실 CCTV 설치와
원자로 운전면허제도 개선 등
재발방재대책을 내놨습니다.
한빛 1호기는 정기 검사 중이던
지난 5월, 원자로 열 출력이 급증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수동으로 정지됐고,
원안위는 지난 6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원자로 운전자의 조작 미숙 등
'인재'에 의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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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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