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삽니다]① 80일의 영상기록…안녕 남극!
입력 2019.08.10 (07:01)
수정 2019.08.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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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차오릅니다.
이렇게 찌는듯한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지구의 남쪽 끝!
KBS 취재진은 2018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80일간 기록한 남극 생활을 2 편의 디지털 영상에 담았습니다.
귀염둥이 펭귄과 해표, 끝없이 펼쳐진 빙하, 새하얀 남극의 눈,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할 남극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렇게 찌는듯한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지구의 남쪽 끝!
KBS 취재진은 2018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80일간 기록한 남극 생활을 2 편의 디지털 영상에 담았습니다.
귀염둥이 펭귄과 해표, 끝없이 펼쳐진 빙하, 새하얀 남극의 눈,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할 남극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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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 삽니다]① 80일의 영상기록…안녕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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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0 07:01:17
- 수정2019-08-10 08:02:44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차오릅니다.
이렇게 찌는듯한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지구의 남쪽 끝!
KBS 취재진은 2018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80일간 기록한 남극 생활을 2 편의 디지털 영상에 담았습니다.
귀염둥이 펭귄과 해표, 끝없이 펼쳐진 빙하, 새하얀 남극의 눈,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할 남극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렇게 찌는듯한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지구의 남쪽 끝!
KBS 취재진은 2018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80일간 기록한 남극 생활을 2 편의 디지털 영상에 담았습니다.
귀염둥이 펭귄과 해표, 끝없이 펼쳐진 빙하, 새하얀 남극의 눈,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할 남극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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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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