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 보건당국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만 씻어도
식중독 위험을 절반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물로 씻을 때 비누 등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독소에 오염된 식품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구토나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 병입니다. (끝)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 보건당국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만 씻어도
식중독 위험을 절반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물로 씻을 때 비누 등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독소에 오염된 식품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구토나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 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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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기승...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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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17:33:51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 보건당국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만 씻어도
식중독 위험을 절반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물로 씻을 때 비누 등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독소에 오염된 식품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구토나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 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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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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