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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男 육아 서툴러”…성 역할 정형화한 광고 방영 금지
입력 2019.08.14 (20:33) 수정 2019.08.14 (20:4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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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男 육아 서툴러”…성 역할 정형화한 광고 방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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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국 당국이 성 역할 고정관념이 들어간 광고에 대해 처음으로 방영 금지 처분을 내렸다는 가디언지 보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영국 광고심의기구 ASA는, 아이를 방치하는 아버지를 코믹하게 묘사한 광고와 유모차 옆에 앉아있는 여성의 모습을 다룬 광고가 해로운 고정관념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육아에 서투르고 여성은 아이를 잘 돌본다는 정형화된 성역할을 보여준다는 건데요.

올해부터 영국에서 성별 고정관념을 고착화하거나 잘못된 성별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광고를 금지하기로 한 데 따른 첫 제재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당국이 너무 엄격한 잣대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男 육아 서툴러”…성 역할 정형화한 광고 방영 금지
    • 입력 2019.08.14 (20:33)
    • 수정 2019.08.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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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男 육아 서툴러”…성 역할 정형화한 광고 방영 금지
오늘은 영국 당국이 성 역할 고정관념이 들어간 광고에 대해 처음으로 방영 금지 처분을 내렸다는 가디언지 보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영국 광고심의기구 ASA는, 아이를 방치하는 아버지를 코믹하게 묘사한 광고와 유모차 옆에 앉아있는 여성의 모습을 다룬 광고가 해로운 고정관념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육아에 서투르고 여성은 아이를 잘 돌본다는 정형화된 성역할을 보여준다는 건데요.

올해부터 영국에서 성별 고정관념을 고착화하거나 잘못된 성별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광고를 금지하기로 한 데 따른 첫 제재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당국이 너무 엄격한 잣대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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