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중력을 거스르는 17살 ‘철봉 고수’
입력 2019.08.14 (20:47)
수정 2019.08.14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봉에 매달린 남학생이 오직 어깨와 팔 근육만으로 마임처럼 신기한 근력은동을 보여줍니다.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모습이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하죠?
중국 후난성에 사는 17살 남학생, 왕 웨이티안 군입니다.
춤까지 추면서 개인기도 뽐내는데요.
고3 수험생인 그는 체육관에 가지 않고도 동네에 있는 운동기구로 몸을 단련시킨다는데요.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모습이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하죠?
중국 후난성에 사는 17살 남학생, 왕 웨이티안 군입니다.
춤까지 추면서 개인기도 뽐내는데요.
고3 수험생인 그는 체육관에 가지 않고도 동네에 있는 운동기구로 몸을 단련시킨다는데요.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중력을 거스르는 17살 ‘철봉 고수’
-
- 입력 2019-08-14 18:55:55
- 수정2019-08-14 20:52:38
철봉에 매달린 남학생이 오직 어깨와 팔 근육만으로 마임처럼 신기한 근력은동을 보여줍니다.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모습이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하죠?
중국 후난성에 사는 17살 남학생, 왕 웨이티안 군입니다.
춤까지 추면서 개인기도 뽐내는데요.
고3 수험생인 그는 체육관에 가지 않고도 동네에 있는 운동기구로 몸을 단련시킨다는데요.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모습이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하죠?
중국 후난성에 사는 17살 남학생, 왕 웨이티안 군입니다.
춤까지 추면서 개인기도 뽐내는데요.
고3 수험생인 그는 체육관에 가지 않고도 동네에 있는 운동기구로 몸을 단련시킨다는데요.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