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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외화에 밀린 7월 韓 영화, 11년 만에 최저 관객
입력 2019.08.15 (06:56) 수정 2019.08.15 (07: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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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외화에 밀린 7월 韓 영화, 11년 만에 최저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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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영화 개봉작들이 7월 기준으로 11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극장에서 외화를 본 관객 수는 천8백만 명이 넘었지만 한국 영화 관객은 334만 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같은 달 성적으로는 2008년 이후 최저치이며, 지난해 7월과 비교해도 205만 명이나 감소한 수칩니다.

한국 영화 부진의 원인은 외화의 강세와, 반면,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한국영화들이 부진을 면치 못한 탓인데요,

지난달 외화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라이온 킹'이 각각 관객 8백만 명과 470만 명을 불러 모았지만 이 기간 대부분의 대형 한국 영화들이 맞대결을 피하면서 정작 개봉한 대작은 '나랏말싸미' 정도였고, 그마저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약 90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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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5 (06:56)
    • 수정 2019.08.15 (07:00)
    뉴스광장 1부
[문화광장] 외화에 밀린 7월 韓 영화, 11년 만에 최저 관객
지난달 한국영화 개봉작들이 7월 기준으로 11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극장에서 외화를 본 관객 수는 천8백만 명이 넘었지만 한국 영화 관객은 334만 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같은 달 성적으로는 2008년 이후 최저치이며, 지난해 7월과 비교해도 205만 명이나 감소한 수칩니다.

한국 영화 부진의 원인은 외화의 강세와, 반면,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한국영화들이 부진을 면치 못한 탓인데요,

지난달 외화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라이온 킹'이 각각 관객 8백만 명과 470만 명을 불러 모았지만 이 기간 대부분의 대형 한국 영화들이 맞대결을 피하면서 정작 개봉한 대작은 '나랏말싸미' 정도였고, 그마저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약 90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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