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사능 불안’ 여전한데…‘도쿄 올림픽’은 ‘부흥 올림픽’?
입력 2019.08.15 (09:03)
수정 2019.08.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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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S 취재팀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에 직접 가 현재 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연관 기사] ‘도쿄 올림픽을 후쿠시마에서?’…현장을 가다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4월 방호복이 아닌 양복을 입고 이 지역을 직접 찾기도 했는데요. 일본 정부의 복귀 독려에도 후쿠시마 주민 4만여 명은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 일본의 한 전문가는 해당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문제가 원전 사고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역학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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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4월 방호복이 아닌 양복을 입고 이 지역을 직접 찾기도 했는데요. 일본 정부의 복귀 독려에도 후쿠시마 주민 4만여 명은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 일본의 한 전문가는 해당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문제가 원전 사고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역학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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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방사능 불안’ 여전한데…‘도쿄 올림픽’은 ‘부흥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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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5 09:03:06
- 수정2019-08-15 09:15:53
일본 도쿄 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S 취재팀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에 직접 가 현재 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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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4월 방호복이 아닌 양복을 입고 이 지역을 직접 찾기도 했는데요. 일본 정부의 복귀 독려에도 후쿠시마 주민 4만여 명은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 일본의 한 전문가는 해당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문제가 원전 사고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역학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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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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