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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광복절을 맞이한 프로야구
입력 2019.08.15 (21:50) 수정 2019.08.15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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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광복절을 맞이한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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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복 74주년을 맞아, 프로야구에서도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광주와 사직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시구를 했고, KIA 선수들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815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차에서 걸어 나오는 한 사람.

항일결사단체인 조선학생동지회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고영완 지사의 삼남 고병돈 씨의 뜻깊은 시구입니다.

등번호와 팀 이름에는 태극문양을, 소매에는 태극기를 배치한 광복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기아는, 마지막 순간까지 선두 SK와 짜릿한 승부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7대 4로 뒤진 9회 말.

기아는 안치홍의 적시타 등으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고 챔피언스필드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7대 6까지 추격한 기아.

이창진의 잘 맞은 타구에 기아 홈팬들은 역전까지 기대했지만, 노수광의 수비에 걸리며 경기는 7대 6 SK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를 끝낸 노수광은 타석에서도 시즌 첫 홈런 등 3타점으로 SK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한편 '대한독립'이 쓰여있는 태극기가 관중석에 걸린 고척에서는, 8회 대타 이지영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키움이 NC에 4대 3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 뜻 깊은 광복절을 맞이한 프로야구
    • 입력 2019.08.15 (21:50)
    • 수정 2019.08.15 (21:59)
    뉴스 9
뜻 깊은 광복절을 맞이한 프로야구
[앵커]

광복 74주년을 맞아, 프로야구에서도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광주와 사직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시구를 했고, KIA 선수들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815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차에서 걸어 나오는 한 사람.

항일결사단체인 조선학생동지회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고영완 지사의 삼남 고병돈 씨의 뜻깊은 시구입니다.

등번호와 팀 이름에는 태극문양을, 소매에는 태극기를 배치한 광복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기아는, 마지막 순간까지 선두 SK와 짜릿한 승부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7대 4로 뒤진 9회 말.

기아는 안치홍의 적시타 등으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고 챔피언스필드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7대 6까지 추격한 기아.

이창진의 잘 맞은 타구에 기아 홈팬들은 역전까지 기대했지만, 노수광의 수비에 걸리며 경기는 7대 6 SK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를 끝낸 노수광은 타석에서도 시즌 첫 홈런 등 3타점으로 SK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한편 '대한독립'이 쓰여있는 태극기가 관중석에 걸린 고척에서는, 8회 대타 이지영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키움이 NC에 4대 3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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