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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 장기화…주택 임대 사업 위축
입력 2019.08.15 (21:53) 뉴스9(강릉)
부동산 경기 침체로
주택사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줄면서,
강원도 내 주택임대사업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도의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148세대로,
1년 전보다 305세대가 줄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신규 임대사업자 수도
지난달 82명이 등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감소했습니다.(끝)
주택사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줄면서,
강원도 내 주택임대사업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도의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148세대로,
1년 전보다 305세대가 줄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신규 임대사업자 수도
지난달 82명이 등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감소했습니다.(끝)
- 부동산 침체 장기화…주택 임대 사업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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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5 (21:53)
부동산 경기 침체로
주택사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줄면서,
강원도 내 주택임대사업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도의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148세대로,
1년 전보다 305세대가 줄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신규 임대사업자 수도
지난달 82명이 등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감소했습니다.(끝)
주택사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줄면서,
강원도 내 주택임대사업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도의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148세대로,
1년 전보다 305세대가 줄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신규 임대사업자 수도
지난달 82명이 등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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