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신안군 압해읍 분매리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5톤 화물차량에 장착된
크레인이 풀리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 주변에 있는 마을에
15분 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장착된 크레인이
갑자기 풀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56살 이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톤 크레인 차량이 전신주 들이 받아...15분 간 정전
-
- 입력 2019-08-15 21:54:32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신안군 압해읍 분매리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5톤 화물차량에 장착된
크레인이 풀리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 주변에 있는 마을에
15분 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장착된 크레인이
갑자기 풀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56살 이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