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립중앙도서관이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합니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와 전통놀이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의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올해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에는
22회 운영에 40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합니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와 전통놀이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의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올해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에는
22회 운영에 40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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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다문화 일일 체험 운영
-
- 입력 2019-08-15 21:55:05
원주 시립중앙도서관이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합니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와 전통놀이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의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올해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에는
22회 운영에 40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합니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와 전통놀이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의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올해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에는
22회 운영에 40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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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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