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15일) 낮 12시, 원주 치악종각에서
치악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습니다.
타종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백여명이 참석해,
광복 74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최근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과
백색 국가 제외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15일) 낮 12시, 원주 치악종각에서
치악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습니다.
타종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백여명이 참석해,
광복 74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최근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과
백색 국가 제외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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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치악의 종 타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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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5 21:57:05
원주시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15일) 낮 12시, 원주 치악종각에서
치악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습니다.
타종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백여명이 참석해,
광복 74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최근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과
백색 국가 제외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15일) 낮 12시, 원주 치악종각에서
치악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습니다.
타종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백여명이 참석해,
광복 74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최근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과
백색 국가 제외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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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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