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광주.전남 출신 순국선열 46명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29년 학생궐기운동에 참여한
김동섭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박기옥선생의 대통령 표창은
오늘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수여했습니다.@@@
광주.전남 출신 순국선열 46명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29년 학생궐기운동에 참여한
김동섭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박기옥선생의 대통령 표창은
오늘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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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독립유공 포상… 광주·전남 46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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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5 22:02:23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광주.전남 출신 순국선열 46명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29년 학생궐기운동에 참여한
김동섭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박기옥선생의 대통령 표창은
오늘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수여했습니다.@@@
광주.전남 출신 순국선열 46명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29년 학생궐기운동에 참여한
김동섭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박기옥선생의 대통령 표창은
오늘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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