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제2 창당까지 비상체제 운영"
입력 2019.08.15 (22:04)
수정 2019.08.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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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위기를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이
제2 창당까지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평당은
당의 가치 재정립과 운영 정상화를 위해
비상운영체제 전환을 선언했으며,
미래비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새로운 개혁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상공인과 여성,
쳥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민과 약자를 보호하는
'가치 정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끝)
제2 창당까지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평당은
당의 가치 재정립과 운영 정상화를 위해
비상운영체제 전환을 선언했으며,
미래비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새로운 개혁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상공인과 여성,
쳥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민과 약자를 보호하는
'가치 정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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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제2 창당까지 비상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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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5 22:04:30
- 수정2019-08-15 22:05:47
분당 위기를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이
제2 창당까지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평당은
당의 가치 재정립과 운영 정상화를 위해
비상운영체제 전환을 선언했으며,
미래비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새로운 개혁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상공인과 여성,
쳥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민과 약자를 보호하는
'가치 정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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