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개발지구 내년 학교 7곳 신설
입력 2019.08.15 (22:04)
수정 2019.08.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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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전주와 완주 개발지구에
신설학교 7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에코시티에는
새솔유치원과 자연초등학교, 화정중학교가
효천지구에는 효천초등학교,
만성지구에는 양현중학교가
각각 개교합니다.
또 완주 삼봉지구에는
청완초등학교와 삼례중학교가
새로 문을 엽니다.#####
내년 3월부터
전주와 완주 개발지구에
신설학교 7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에코시티에는
새솔유치원과 자연초등학교, 화정중학교가
효천지구에는 효천초등학교,
만성지구에는 양현중학교가
각각 개교합니다.
또 완주 삼봉지구에는
청완초등학교와 삼례중학교가
새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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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개발지구 내년 학교 7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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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5 22:04:50
- 수정2019-08-15 22:06:00
전북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전주와 완주 개발지구에
신설학교 7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에코시티에는
새솔유치원과 자연초등학교, 화정중학교가
효천지구에는 효천초등학교,
만성지구에는 양현중학교가
각각 개교합니다.
또 완주 삼봉지구에는
청완초등학교와 삼례중학교가
새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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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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