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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조국 후보자 부인, 종합소득세 수백만원 지각 납부
입력 2019.08.15 (22:05) 수정 2019.08.15 (22:18) 정치
조국 후보자 부인, 종합소득세 수백만원 지각 납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소득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장관으로 지명된 직후 세금을 지각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법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는 지난달(7월)과 이 달(8월), 모두 7백 만 원이 넘는 종합소득세를 납부했습니다. 조 후보자의 장관 지명 직전인 지난달 10일 154만원, 장관 지명 직후인 지난 11일엔 2백 60만원과 3백 30만원을 냈습니다.

이 가운데 154만원은 2015년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로 4년 만에 지각 납부했습니다.

조 후보자 배우자는 이보다 앞서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4월 18일과 20일에도 2년 전 소득을 뒤늦게 신고하면서 종합소득세 57만 5천원을 냈습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점검해 보니까 안 낸 것이 확인돼 뒤늦게 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소득 내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국 후보자 부인, 종합소득세 수백만원 지각 납부
    • 입력 2019.08.15 (22:05)
    • 수정 2019.08.15 (22:18)
    정치
조국 후보자 부인, 종합소득세 수백만원 지각 납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소득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장관으로 지명된 직후 세금을 지각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법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는 지난달(7월)과 이 달(8월), 모두 7백 만 원이 넘는 종합소득세를 납부했습니다. 조 후보자의 장관 지명 직전인 지난달 10일 154만원, 장관 지명 직후인 지난 11일엔 2백 60만원과 3백 30만원을 냈습니다.

이 가운데 154만원은 2015년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로 4년 만에 지각 납부했습니다.

조 후보자 배우자는 이보다 앞서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4월 18일과 20일에도 2년 전 소득을 뒤늦게 신고하면서 종합소득세 57만 5천원을 냈습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점검해 보니까 안 낸 것이 확인돼 뒤늦게 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소득 내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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