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금남로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도 도청 김대중광장에서
경축식을 열고 참석자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광주 충장로에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국학운동 시민연합의
광복절 기념 행사도 치러집니다.(끝)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금남로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도 도청 김대중광장에서
경축식을 열고 참석자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광주 충장로에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국학운동 시민연합의
광복절 기념 행사도 치러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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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4주년 광복절 광주·전남 경축식 열려
-
- 입력 2019-08-15 22:07:14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금남로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도 도청 김대중광장에서
경축식을 열고 참석자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광주 충장로에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국학운동 시민연합의
광복절 기념 행사도 치러집니다.(끝)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금남로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도 도청 김대중광장에서
경축식을 열고 참석자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줬습니다.
광주 충장로에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국학운동 시민연합의
광복절 기념 행사도 치러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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