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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홍콩 시위
“홍콩서 10분거리 선전 경기장에 中병력 수천명 퍼레이드”
입력 2019.08.15 (22:47) 수정 2019.08.15 (22:54) 국제
“홍콩서 10분거리 선전 경기장에 中병력 수천명 퍼레이드”
홍콩과 이웃한 중국 광둥성 선전의 경기장에 15일 수천 명 규모의 중국 병력이 붉은 깃발을 흔들며 퍼레이드를 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 경기장 안에는 장갑차도 있었으며 밖에는 트럭과 병력수송 차량 수십 대가 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력 가운데 일부는 위장복에 무장경찰 휘장을 달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경기장은 홍콩에서 7㎞ 떨어져 있으며, 홍콩 북쪽과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앞서 무장경찰이 같은 경기장에서 군중 진압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시위대의 홍콩 공항 점거 사태 이후 "테러리즘"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경고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홍콩서 10분거리 선전 경기장에 中병력 수천명 퍼레이드”
    • 입력 2019.08.15 (22:47)
    • 수정 2019.08.15 (22:54)
    국제
“홍콩서 10분거리 선전 경기장에 中병력 수천명 퍼레이드”
홍콩과 이웃한 중국 광둥성 선전의 경기장에 15일 수천 명 규모의 중국 병력이 붉은 깃발을 흔들며 퍼레이드를 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 경기장 안에는 장갑차도 있었으며 밖에는 트럭과 병력수송 차량 수십 대가 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력 가운데 일부는 위장복에 무장경찰 휘장을 달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경기장은 홍콩에서 7㎞ 떨어져 있으며, 홍콩 북쪽과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앞서 무장경찰이 같은 경기장에서 군중 진압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시위대의 홍콩 공항 점거 사태 이후 "테러리즘"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경고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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