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캘리포니아 교도소서 폭동…재소자 8명 중상
입력 2019.08.16 (00:42)
수정 2019.08.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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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너제이의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재소자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50 여명은 교도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동은 교도소 운동장에서 재소자 200여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이며 일어났고, 인근 주립 교도소에서 추가로 교도관이 투입돼 진압에 나서며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송된 재소자들은 얼굴과 상반신 등에 심한 타박상 등을 입었으나 위독한 환자는 없다고 병원 측은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캡처]
폭동은 교도소 운동장에서 재소자 200여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이며 일어났고, 인근 주립 교도소에서 추가로 교도관이 투입돼 진압에 나서며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송된 재소자들은 얼굴과 상반신 등에 심한 타박상 등을 입었으나 위독한 환자는 없다고 병원 측은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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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북캘리포니아 교도소서 폭동…재소자 8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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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00:42:23
- 수정2019-08-16 00:46:22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너제이의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재소자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50 여명은 교도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동은 교도소 운동장에서 재소자 200여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이며 일어났고, 인근 주립 교도소에서 추가로 교도관이 투입돼 진압에 나서며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송된 재소자들은 얼굴과 상반신 등에 심한 타박상 등을 입었으나 위독한 환자는 없다고 병원 측은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캡처]
폭동은 교도소 운동장에서 재소자 200여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이며 일어났고, 인근 주립 교도소에서 추가로 교도관이 투입돼 진압에 나서며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송된 재소자들은 얼굴과 상반신 등에 심한 타박상 등을 입었으나 위독한 환자는 없다고 병원 측은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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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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