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린 어제(15일),강원도 강릉에서 펜션을 운영하던 모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어젯밤 9시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에서 61살 조 모씨와 조씨의 아들,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까지 주변 계곡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찾지 못했고 날이 밝는 아침 6시부터 다시 수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실종된 조 씨 모자는 어제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자신들이 운영중인 펜션 주변 안전 조치를 위해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어젯밤 9시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에서 61살 조 모씨와 조씨의 아들,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까지 주변 계곡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찾지 못했고 날이 밝는 아침 6시부터 다시 수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실종된 조 씨 모자는 어제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자신들이 운영중인 펜션 주변 안전 조치를 위해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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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내린 강릉에서 펜션 운영 모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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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05:40:28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린 어제(15일),강원도 강릉에서 펜션을 운영하던 모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어젯밤 9시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에서 61살 조 모씨와 조씨의 아들,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까지 주변 계곡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찾지 못했고 날이 밝는 아침 6시부터 다시 수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실종된 조 씨 모자는 어제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자신들이 운영중인 펜션 주변 안전 조치를 위해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어젯밤 9시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에서 61살 조 모씨와 조씨의 아들,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까지 주변 계곡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찾지 못했고 날이 밝는 아침 6시부터 다시 수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실종된 조 씨 모자는 어제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자신들이 운영중인 펜션 주변 안전 조치를 위해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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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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