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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훈련 중이던 고교생 실종…소방당국 밤샘 수색작업
입력 2019.08.16 (06:10) 수정 2019.08.16 (06: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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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훈련 중이던 고교생 실종…소방당국 밤샘 수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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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후, 조정 훈련중이던 보트가 뒤집히면서 고등학생 선수 1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이 늦은 밤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에서는 주택 화재로 7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둠이 깔린 저수지,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수색작업 중입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신갈저수지에 있는 용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 중이던 보트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선수 3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습니다.

당시 훈련에는 수원의 고등학교 2곳이 참여했고, 학생 선수 9명과 코치 1명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인근 가게 주인/음성변조 : "아는 애들이라 아침에도 봤고. (자주 오던 학생들인가요?) 그렇죠. 왔다 갔다 하니까. 여기서는."]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수색보트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지만 저수지 수심이 4미터로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택 안에서 불길이 번져 나옵니다.

어제저녁 충남 서천에서는 주택 화재로 집주인 71살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홀로 살며 치매를 앓던 최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는 50대 남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주위에 있던 승객들은 전동차를 손으로 밀어 3분 만에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조정 훈련 중이던 고교생 실종…소방당국 밤샘 수색작업
    • 입력 2019.08.16 (06:10)
    • 수정 2019.08.16 (06:51)
    뉴스광장 1부
조정 훈련 중이던 고교생 실종…소방당국 밤샘 수색작업
[앵커]

어제 오후, 조정 훈련중이던 보트가 뒤집히면서 고등학생 선수 1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이 늦은 밤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에서는 주택 화재로 7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둠이 깔린 저수지,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수색작업 중입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신갈저수지에 있는 용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 중이던 보트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선수 3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습니다.

당시 훈련에는 수원의 고등학교 2곳이 참여했고, 학생 선수 9명과 코치 1명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인근 가게 주인/음성변조 : "아는 애들이라 아침에도 봤고. (자주 오던 학생들인가요?) 그렇죠. 왔다 갔다 하니까. 여기서는."]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수색보트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지만 저수지 수심이 4미터로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택 안에서 불길이 번져 나옵니다.

어제저녁 충남 서천에서는 주택 화재로 집주인 71살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홀로 살며 치매를 앓던 최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는 50대 남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주위에 있던 승객들은 전동차를 손으로 밀어 3분 만에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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