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송혜교·서경덕, 中 임정청사에 안내서 기증
입력 2019.08.16 (06:53)
수정 2019.08.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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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 씨가 우리 역사를 알리는 활동으로 광복절을 기념했습니다.
서 교수는 어제 SNS를 통해 최근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역사 안내서 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내서에는 충칭 임시정부에 대한 소개와 한국광복군의 창설 및 활동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청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선데요.
이런 이유로 두 사람은 8년 전부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왔으며 이번이 열일곱 번째 안내서 발간입니다.
또 서 교수는 국민의 관심과 방문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 교수는 어제 SNS를 통해 최근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역사 안내서 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내서에는 충칭 임시정부에 대한 소개와 한국광복군의 창설 및 활동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청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선데요.
이런 이유로 두 사람은 8년 전부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왔으며 이번이 열일곱 번째 안내서 발간입니다.
또 서 교수는 국민의 관심과 방문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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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송혜교·서경덕, 中 임정청사에 안내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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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06:59:25
- 수정2019-08-16 13:10:11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 씨가 우리 역사를 알리는 활동으로 광복절을 기념했습니다.
서 교수는 어제 SNS를 통해 최근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역사 안내서 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내서에는 충칭 임시정부에 대한 소개와 한국광복군의 창설 및 활동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청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선데요.
이런 이유로 두 사람은 8년 전부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왔으며 이번이 열일곱 번째 안내서 발간입니다.
또 서 교수는 국민의 관심과 방문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 교수는 어제 SNS를 통해 최근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역사 안내서 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내서에는 충칭 임시정부에 대한 소개와 한국광복군의 창설 및 활동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청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선데요.
이런 이유로 두 사람은 8년 전부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왔으며 이번이 열일곱 번째 안내서 발간입니다.
또 서 교수는 국민의 관심과 방문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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