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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인기가 곧 상표’ 아이돌 스타 상표 출원 급증
입력 2019.08.16 (06:55) 수정 2019.08.16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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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인기가 곧 상표’ 아이돌 스타 상표 출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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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돌 가수와 관련한 상표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걸그룹 S.E.S의 이름이 상표로 출원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0년 동안 국내에서 출원된 아이돌 상표는 모두 4천 8백여 건에 달하며, 최근 들어 폭발적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아이돌 상표를 가장 많이 출원한 곳은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로 출원 건수가 2천 3백여 건, 전체의 48%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65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허청은 아이돌 관련 상표가 과거엔 음반이나 연예업에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화장품, 의류, 식품 등으로 다양해졌다고 전했으며 이는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하는 이른바 아이돌 굿즈 시장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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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6 (06:55)
    • 수정 2019.08.16 (07:04)
    뉴스광장 1부
[문화광장] ‘인기가 곧 상표’ 아이돌 스타 상표 출원 급증
케이팝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돌 가수와 관련한 상표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걸그룹 S.E.S의 이름이 상표로 출원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0년 동안 국내에서 출원된 아이돌 상표는 모두 4천 8백여 건에 달하며, 최근 들어 폭발적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아이돌 상표를 가장 많이 출원한 곳은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로 출원 건수가 2천 3백여 건, 전체의 48%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65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허청은 아이돌 관련 상표가 과거엔 음반이나 연예업에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화장품, 의류, 식품 등으로 다양해졌다고 전했으며 이는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하는 이른바 아이돌 굿즈 시장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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