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러시아 여객기, 새 때와 충돌 ‘동체 착륙’
입력 2019.08.16 (07:29)
수정 2019.08.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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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좀처럼 고도를 높이지 못합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놀란 사람들의 비명이 이어집니다.
비상 착륙한 곳은 모스크바 근교 밭이었는데요.
새 떼가 빨려들어가 엔진이 멈추자 기장이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동체만 착륙하도록 조종했는데 다행히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230명 가운데 70여명이 다쳤는데요.
대부분 가벼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합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놀란 사람들의 비명이 이어집니다.
비상 착륙한 곳은 모스크바 근교 밭이었는데요.
새 떼가 빨려들어가 엔진이 멈추자 기장이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동체만 착륙하도록 조종했는데 다행히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230명 가운데 70여명이 다쳤는데요.
대부분 가벼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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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러시아 여객기, 새 때와 충돌 ‘동체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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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07:38:10
- 수정2019-08-16 07:44:01
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좀처럼 고도를 높이지 못합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놀란 사람들의 비명이 이어집니다.
비상 착륙한 곳은 모스크바 근교 밭이었는데요.
새 떼가 빨려들어가 엔진이 멈추자 기장이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동체만 착륙하도록 조종했는데 다행히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230명 가운데 70여명이 다쳤는데요.
대부분 가벼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합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놀란 사람들의 비명이 이어집니다.
비상 착륙한 곳은 모스크바 근교 밭이었는데요.
새 떼가 빨려들어가 엔진이 멈추자 기장이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동체만 착륙하도록 조종했는데 다행히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230명 가운데 70여명이 다쳤는데요.
대부분 가벼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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