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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오달수, 1년 반 만에 활동 복귀…누리꾼 갑론을박
입력 2019.08.16 (08:26) 수정 2019.08.16 (10:0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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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오달수, 1년 반 만에 활동 복귀…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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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연예계 이슈를 모아서 전해드리는 ‘연예가 핫뉴스’ 시간입니다.

1세대 아이돌인 H.O.T.나 핑클이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콘서트를 열며 다시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또 다른 1세대 아이돌 그룹인 젝스키스가 스크린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복귀 논란을 빚고 있는 배우 오달수 씨의 소식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오달수 씨가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오달수/서필 역 :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돈 되는 탐정 일이나 해요."]

[김명민/김민 역 : "이런 확."]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천만 요정’으로 불렸던 오달수 씨.

하지만, 지난해 2월 미투 논란이 불거지자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화요일 소속사는 올해 초, 경찰로부터 내사 종결과 혐의 없음을 확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는데요.

또한 “독립 영화 ‘요시찰’에 출연한다”며 연예계 복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달수 씨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1년 반 만에 복귀하는 심경을 전했는데요.

그러나 이런 오달수 씨의 복귀에 누리꾼들의 찬반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김성수/대중문화 평론가 : "‘무혐의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짐이 벗겨졌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라고 보는 시선이 있는데요.) 내사 종결이 됐다는 것은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더 이상 수사에 진척이 없을 때 내사 종결을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 걸 따져봤을 때 복귀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일부) 누리꾼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자신에 대한 대중의 엇갈린 평가를 뚫고 오달수 씨가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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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6 (08:26)
    • 수정 2019.08.16 (10:09)
    아침뉴스타임
[연예수첩] 오달수, 1년 반 만에 활동 복귀…누리꾼 갑론을박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연예계 이슈를 모아서 전해드리는 ‘연예가 핫뉴스’ 시간입니다.

1세대 아이돌인 H.O.T.나 핑클이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콘서트를 열며 다시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또 다른 1세대 아이돌 그룹인 젝스키스가 스크린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복귀 논란을 빚고 있는 배우 오달수 씨의 소식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오달수 씨가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오달수/서필 역 :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돈 되는 탐정 일이나 해요."]

[김명민/김민 역 : "이런 확."]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천만 요정’으로 불렸던 오달수 씨.

하지만, 지난해 2월 미투 논란이 불거지자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화요일 소속사는 올해 초, 경찰로부터 내사 종결과 혐의 없음을 확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는데요.

또한 “독립 영화 ‘요시찰’에 출연한다”며 연예계 복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달수 씨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1년 반 만에 복귀하는 심경을 전했는데요.

그러나 이런 오달수 씨의 복귀에 누리꾼들의 찬반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김성수/대중문화 평론가 : "‘무혐의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짐이 벗겨졌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라고 보는 시선이 있는데요.) 내사 종결이 됐다는 것은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더 이상 수사에 진척이 없을 때 내사 종결을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 걸 따져봤을 때 복귀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일부) 누리꾼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자신에 대한 대중의 엇갈린 평가를 뚫고 오달수 씨가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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