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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 점차 멀어져…오후까지 곳곳 비 조금
입력 2019.08.16 (09:54) 수정 2019.08.16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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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 점차 멀어져…오후까지 곳곳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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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0호 태풍 크로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지금 속초 CCTV 보시면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거세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 지방은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은 독도 동북동쪽 해상에서 북북동진해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되겠습니다.

태풍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특히 속초, 양양 등 강원 영동 지방에 최고 25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와 전라도, 경북 내륙은 오후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낮 사이, 전라도와 경상도 내륙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전국이 맑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1도 등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은 폭염이 주춤하겠지만, 전남과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열대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동해상에서 최고 6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폭염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데요.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기온이 폭염주의보 수준인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태풍 영향 점차 멀어져…오후까지 곳곳 비 조금
    • 입력 2019.08.16 (09:54)
    • 수정 2019.08.16 (10:03)
    930뉴스
[날씨] 태풍 영향 점차 멀어져…오후까지 곳곳 비 조금
네, 10호 태풍 크로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지금 속초 CCTV 보시면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거세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 지방은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은 독도 동북동쪽 해상에서 북북동진해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되겠습니다.

태풍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특히 속초, 양양 등 강원 영동 지방에 최고 25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와 전라도, 경북 내륙은 오후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낮 사이, 전라도와 경상도 내륙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전국이 맑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1도 등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은 폭염이 주춤하겠지만, 전남과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열대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동해상에서 최고 6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폭염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데요.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기온이 폭염주의보 수준인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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