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포스코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외 백25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대기오염 방지와 폐기물 처리, 기후변화 대응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이 선보입니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참여업체의 판로 확대와 수출지원을 위한 상담회도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다음 달 4일 광주서 개막
-
- 입력 2019-08-16 10:25:42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포스코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외 백25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대기오염 방지와 폐기물 처리, 기후변화 대응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이 선보입니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참여업체의 판로 확대와 수출지원을 위한 상담회도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