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호기금, 1970년~2014년 사이 야생동물 53% 감소
입력 2019.08.16 (10:45)
수정 2019.08.16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과 런던동물학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 등 전세계 숲에 서식하는 각종 야생동물들의 개체 수가 1970년부터 2014년 사이 약 53%나 감소했습니다.
보고서는 서식지를 침범하는 인간이 생물 다양성 파괴의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서식지를 침범하는 인간이 생물 다양성 파괴의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자연보호기금, 1970년~2014년 사이 야생동물 53% 감소
-
- 입력 2019-08-16 10:52:02
- 수정2019-08-16 10:58:38
세계자연보호기금과 런던동물학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 등 전세계 숲에 서식하는 각종 야생동물들의 개체 수가 1970년부터 2014년 사이 약 53%나 감소했습니다.
보고서는 서식지를 침범하는 인간이 생물 다양성 파괴의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서식지를 침범하는 인간이 생물 다양성 파괴의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