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지향적
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국가 인권 실태 조사가 실시됩니다.
동남통계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남과 부산, 울산에 사는
19살 이상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표본 규모는 천 290가구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인권 인식은 물론 인권 침해와 차별 경험,
인권 취약계층, 혐오 표현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 내용은 국내 인권 상황과 변화를 예측하는
국가 인권 통계 자료로 활용됩니다.
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국가 인권 실태 조사가 실시됩니다.
동남통계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남과 부산, 울산에 사는
19살 이상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표본 규모는 천 290가구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인권 인식은 물론 인권 침해와 차별 경험,
인권 취약계층, 혐오 표현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 내용은 국내 인권 상황과 변화를 예측하는
국가 인권 통계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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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통계청, 20일부터 '국가인권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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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1:28:54
인권 지향적
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국가 인권 실태 조사가 실시됩니다.
동남통계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남과 부산, 울산에 사는
19살 이상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표본 규모는 천 290가구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인권 인식은 물론 인권 침해와 차별 경험,
인권 취약계층, 혐오 표현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 내용은 국내 인권 상황과 변화를 예측하는
국가 인권 통계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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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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