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여객터미널 등의 불법촬영을 막기 위해
탐지장비를 터미널 2곳에 보급했습니다.
터미널 사업자는
화장실과 대기실, 수유실 등에 대해
탐지 장비로 하루 한 번 이상 점검해
적발되면 곧바로 경찰에 인계합니다.
전파탐지기는
몰래카메라가 송출하고 있는 주파수를 탐지해
위치를 잡아내고
렌즈탐지기는 몰래카메라가 사용하는 적외선을
탐지하는 장치입니다.
여객터미널 등의 불법촬영을 막기 위해
탐지장비를 터미널 2곳에 보급했습니다.
터미널 사업자는
화장실과 대기실, 수유실 등에 대해
탐지 장비로 하루 한 번 이상 점검해
적발되면 곧바로 경찰에 인계합니다.
전파탐지기는
몰래카메라가 송출하고 있는 주파수를 탐지해
위치를 잡아내고
렌즈탐지기는 몰래카메라가 사용하는 적외선을
탐지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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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터미널 2곳에 '불법촬영 탐지장비'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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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1:28:54
김해시는
여객터미널 등의 불법촬영을 막기 위해
탐지장비를 터미널 2곳에 보급했습니다.
터미널 사업자는
화장실과 대기실, 수유실 등에 대해
탐지 장비로 하루 한 번 이상 점검해
적발되면 곧바로 경찰에 인계합니다.
전파탐지기는
몰래카메라가 송출하고 있는 주파수를 탐지해
위치를 잡아내고
렌즈탐지기는 몰래카메라가 사용하는 적외선을
탐지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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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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