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 가스배관에 방화 시도 50대 구속
입력 2019.08.16 (11:28)
수정 2019.08.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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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빌라에
불을 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자신이 사는 빌라에서
가스 배관을 자르고 배출되는 가스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하고,
또 40분 뒤 같은 빌라 1층에서
LPG 가스통 밸브를 열어 불을 지르려다가
아들이 말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빌라에
불을 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자신이 사는 빌라에서
가스 배관을 자르고 배출되는 가스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하고,
또 40분 뒤 같은 빌라 1층에서
LPG 가스통 밸브를 열어 불을 지르려다가
아들이 말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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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집 가스배관에 방화 시도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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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1:28:54
- 수정2019-08-16 11:29:12
사천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빌라에
불을 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자신이 사는 빌라에서
가스 배관을 자르고 배출되는 가스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하고,
또 40분 뒤 같은 빌라 1층에서
LPG 가스통 밸브를 열어 불을 지르려다가
아들이 말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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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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