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국회서 밝히겠다”
입력 2019.08.16 (12:16)
수정 2019.08.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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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 임명 직후 사모펀드에 총 재산보다 많은 74억 5,500만 원을 출자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국회에 가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판단 근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에 가서 소상히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판단 근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에 가서 소상히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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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국회서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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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2:18:09
- 수정2019-08-16 12:30:5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 임명 직후 사모펀드에 총 재산보다 많은 74억 5,500만 원을 출자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국회에 가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판단 근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에 가서 소상히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판단 근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에 가서 소상히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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