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등 동해 남부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구룡포에서는 양식어류 폐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구룡포의 한 양식장에서는
넙치 6천 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북어업기술센터가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바다 평균 수온은
포항 구룡포 석병이 27.9도,
경주 양포 27.6도 등이었습니다.
동해 남부 연안은
지난 13일 이후 나흘째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끝)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구룡포에서는 양식어류 폐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구룡포의 한 양식장에서는
넙치 6천 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북어업기술센터가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바다 평균 수온은
포항 구룡포 석병이 27.9도,
경주 양포 27.6도 등이었습니다.
동해 남부 연안은
지난 13일 이후 나흘째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수온 주의보… 양식 넙치 6천 마리 폐사
-
- 입력 2019-08-16 13:25:54
포항 등 동해 남부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구룡포에서는 양식어류 폐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구룡포의 한 양식장에서는
넙치 6천 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북어업기술센터가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바다 평균 수온은
포항 구룡포 석병이 27.9도,
경주 양포 27.6도 등이었습니다.
동해 남부 연안은
지난 13일 이후 나흘째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끝)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