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품기업과 일본수출규제 대응 간담회
입력 2019.08.16 (13:26)
수정 2019.08.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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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 엑스코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간담회를 엽니다.
간담회에는
삼보모터스와 에스엘, 상신브레이크 등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7곳과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지원기관이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일 기계, 로봇 분야,
13일 섬유, 염색분야 기업들과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끝)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간담회를 엽니다.
간담회에는
삼보모터스와 에스엘, 상신브레이크 등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7곳과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지원기관이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일 기계, 로봇 분야,
13일 섬유, 염색분야 기업들과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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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부품기업과 일본수출규제 대응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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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3:26:13
- 수정2019-08-16 13:26:27
대구시는 오늘 엑스코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간담회를 엽니다.
간담회에는
삼보모터스와 에스엘, 상신브레이크 등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7곳과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지원기관이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일 기계, 로봇 분야,
13일 섬유, 염색분야 기업들과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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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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