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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주거용적률 한시 완화…주택 공급 늘린다
입력 2019.08.16 (13:27) 수정 2019.08.16 (13:33) 사회
서울 도심 주거용적률 한시 완화…주택 공급 늘린다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됩니다.

서울시는 최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조례 유효 기간 도심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의 비주거 의무비율이 당초 20∼30%에서 20% 이상으로 완화되고,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할 경우 주거용적률이 기존 400%에서 500∼600%로 늘어납니다.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하면 주거용적률이 최대 100%포인트 늘어나고, 높이 계획도 10m 이내에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열람을 공고한 뒤 9월에 결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도심 주거용적률 한시 완화…주택 공급 늘린다
    • 입력 2019.08.16 (13:27)
    • 수정 2019.08.16 (13:33)
    사회
서울 도심 주거용적률 한시 완화…주택 공급 늘린다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됩니다.

서울시는 최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조례 유효 기간 도심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의 비주거 의무비율이 당초 20∼30%에서 20% 이상으로 완화되고,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할 경우 주거용적률이 기존 400%에서 500∼600%로 늘어납니다.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하면 주거용적률이 최대 100%포인트 늘어나고, 높이 계획도 10m 이내에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열람을 공고한 뒤 9월에 결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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