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현장영상] 조국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국회서 밝히겠다” 말 아껴
입력 2019.08.16 (15:41) 수정 2019.08.16 (15:42) 케이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현장영상] 조국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국회서 밝히겠다” 말 아껴
동영상영역 끝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 임명 직후 사모펀드에 총 재산 규모보다 큰 74억 5,500만 원을 출자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국회에 가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후보자는 1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언론에서 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판, 의혹 등을 제기하는 것 잘 알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 가서 소상하고 진솔하게 답변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조 후보자는 '10억 원 넘는 금액을 (사모펀드에) 투자한 판단 근거가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국회에 가서 소상히 답변하겠다"며 말했습니다.

앞서 조 후보자와 아내와 딸, 아들 등은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고 두 달여 된 시점인 2017년 7월 31일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에 각각 67억 4,500만 원, 3억 5,500만 원, 3억 5,500만 원 출자를 약정했습니다. 이후 조 후보자 부부는 실제로 블루코어밸류업에 9억 5,000만 원, 자녀가 각각 5,000만 원씩을 투자했습니다.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를 약정한 74억 5,500만 원은 이번에 조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 등을 포함해 신고한 재산 56억 4,244만 원보다 많은 금액이어서 조 후보자가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려고 했는지에 관심이 쏠린 상황입니다.

조 후보자의 출근길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 [현장영상] 조국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국회서 밝히겠다” 말 아껴
    • 입력 2019.08.16 (15:41)
    • 수정 2019.08.16 (15:42)
    케이야
[현장영상] 조국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국회서 밝히겠다” 말 아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 임명 직후 사모펀드에 총 재산 규모보다 큰 74억 5,500만 원을 출자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국회에 가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후보자는 1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언론에서 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판, 의혹 등을 제기하는 것 잘 알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 가서 소상하고 진솔하게 답변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조 후보자는 '10억 원 넘는 금액을 (사모펀드에) 투자한 판단 근거가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국회에 가서 소상히 답변하겠다"며 말했습니다.

앞서 조 후보자와 아내와 딸, 아들 등은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고 두 달여 된 시점인 2017년 7월 31일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에 각각 67억 4,500만 원, 3억 5,500만 원, 3억 5,500만 원 출자를 약정했습니다. 이후 조 후보자 부부는 실제로 블루코어밸류업에 9억 5,000만 원, 자녀가 각각 5,000만 원씩을 투자했습니다.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를 약정한 74억 5,500만 원은 이번에 조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 등을 포함해 신고한 재산 56억 4,244만 원보다 많은 금액이어서 조 후보자가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려고 했는지에 관심이 쏠린 상황입니다.

조 후보자의 출근길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