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려
입력 2019.08.16 (16:34) 수정 2019.08.16 (16:37) 문화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이 오늘(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자협회 회원사와 언론단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 55년은 언론의 자유를 지켜온 역사"라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모든 압제와 싸우며 진실과 양심의 자유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진실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커지고 그만큼 우리 공동체도 발전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도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공정한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올바른 여론을 생산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란 본질은 시대가 가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은 "55년 전 무더위 속에서도 이 땅의 민주화와 언론자유를 뿌리내리고 국민의 알 권리 수호를 위해 험난한 길을 걸어온 선배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기자협회의 55년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창립선언문과 기자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려
    • 입력 2019.08.16 (16:34)
    • 수정 2019.08.16 (16:37)
    문화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이 오늘(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자협회 회원사와 언론단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 55년은 언론의 자유를 지켜온 역사"라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모든 압제와 싸우며 진실과 양심의 자유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진실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커지고 그만큼 우리 공동체도 발전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도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공정한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올바른 여론을 생산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란 본질은 시대가 가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은 "55년 전 무더위 속에서도 이 땅의 민주화와 언론자유를 뿌리내리고 국민의 알 권리 수호를 위해 험난한 길을 걸어온 선배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기자협회의 55년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창립선언문과 기자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