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세관이 밝힌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반도체 수출은
6억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지난달 충북의 수출은
18억8천7백만 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4.6%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8.1% 감소한
12억7천5백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세관이 밝힌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반도체 수출은
6억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지난달 충북의 수출은
18억8천7백만 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4.6%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8.1% 감소한
12억7천5백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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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반도체 수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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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8:12:57
충북지역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세관이 밝힌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반도체 수출은
6억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지난달 충북의 수출은
18억8천7백만 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4.6%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8.1% 감소한
12억7천5백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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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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