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임대 의혹...박정희 시의원 검찰 송치
입력 2019.08.16 (18:12)
수정 2019.08.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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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농지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희 청주시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세차례에 걸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농지
만 제곱미터를 사들인 뒤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직접 농사를 지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농지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희 청주시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세차례에 걸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농지
만 제곱미터를 사들인 뒤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직접 농사를 지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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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 임대 의혹...박정희 시의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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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8:12:57
- 수정2019-08-16 18:15:09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농지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희 청주시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세차례에 걸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농지
만 제곱미터를 사들인 뒤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직접 농사를 지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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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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