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전망대 사업으로 우도 주민간 분열 조장 말아야"
입력 2019.08.16 (19:09)
수정 2019.08.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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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해양국립공원 저지위원회는
사업비 150억 원의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에 대해
해양국립공원 지정 계획을 철회한 뒤
추진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주도와 도의회에 냈습니다.
저지위원회는 진정서에서
현재 해중전망대 사업이
우도 일부 마을에 국한돼 추진되면서
주민 사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우도 해양국립공원 지정 계획을 철회한 뒤
주민숙원사업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업비 150억 원의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에 대해
해양국립공원 지정 계획을 철회한 뒤
추진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주도와 도의회에 냈습니다.
저지위원회는 진정서에서
현재 해중전망대 사업이
우도 일부 마을에 국한돼 추진되면서
주민 사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우도 해양국립공원 지정 계획을 철회한 뒤
주민숙원사업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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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중전망대 사업으로 우도 주민간 분열 조장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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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9:09:50
- 수정2019-08-16 19:12:08
우도해양국립공원 저지위원회는
사업비 150억 원의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에 대해
해양국립공원 지정 계획을 철회한 뒤
추진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주도와 도의회에 냈습니다.
저지위원회는 진정서에서
현재 해중전망대 사업이
우도 일부 마을에 국한돼 추진되면서
주민 사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우도 해양국립공원 지정 계획을 철회한 뒤
주민숙원사업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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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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