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바른미래당 정책협의회 "제주 현안 적극 지원"
입력 2019.08.16 (19:10)
수정 2019.08.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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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바른미래당이
오늘 제주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진 가운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사업 등 현안 사업은 물론,
제주특별법과 4·3특별법 개정안 등
입법 현안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원 지사에게
제주에서 재선했으니 제주를 바탕으로
중앙 정치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도와 정책협의 한 것은 바른미래당이 처음이라며
적극 지원 약속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진 가운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사업 등 현안 사업은 물론,
제주특별법과 4·3특별법 개정안 등
입법 현안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원 지사에게
제주에서 재선했으니 제주를 바탕으로
중앙 정치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도와 정책협의 한 것은 바른미래당이 처음이라며
적극 지원 약속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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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바른미래당 정책협의회 "제주 현안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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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9:10:02
- 수정2019-08-16 19:11:31
제주도와 바른미래당이
오늘 제주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진 가운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사업 등 현안 사업은 물론,
제주특별법과 4·3특별법 개정안 등
입법 현안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원 지사에게
제주에서 재선했으니 제주를 바탕으로
중앙 정치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도와 정책협의 한 것은 바른미래당이 처음이라며
적극 지원 약속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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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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