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다가구주택 근처 축대 무너져
입력 2019.08.16 (19:56)
수정 2019.08.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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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3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의 다가구 주택 근처에서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에 있던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이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에 있던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이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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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다가구주택 근처 축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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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19:56:52
- 수정2019-08-16 20:34:07
오늘(16일) 오후 3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의 다가구 주택 근처에서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에 있던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이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에 있던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이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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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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