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반도체 수출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반도체 수출액은
6억 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충북 전체 수출액은
18억 8천 7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6% 줄었고,
무역수지는 8.1% 감소한
12억 7천 5백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반도체 수출액은
6억 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충북 전체 수출액은
18억 8천 7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6% 줄었고,
무역수지는 8.1% 감소한
12억 7천 5백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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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반도체 수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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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20:19:38
충북지역 반도체 수출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반도체 수출액은
6억 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충북 전체 수출액은
18억 8천 7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6% 줄었고,
무역수지는 8.1% 감소한
12억 7천 5백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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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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