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벧엘의 집
대책위원회는
오늘(16) 장수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장수군이
벧엘의 집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원을 위한 협의체에 불참하고
임시 이사도 선임하지 않는다며
소극적인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장수군은, 벧엘의 집에서
장애인 폭행과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1일 시설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오늘(16) 장수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장수군이
벧엘의 집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원을 위한 협의체에 불참하고
임시 이사도 선임하지 않는다며
소극적인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장수군은, 벧엘의 집에서
장애인 폭행과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1일 시설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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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벧엘의집 피해 장애인 지원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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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20:57:18
장수 벧엘의 집
대책위원회는
오늘(16) 장수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장수군이
벧엘의 집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원을 위한 협의체에 불참하고
임시 이사도 선임하지 않는다며
소극적인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장수군은, 벧엘의 집에서
장애인 폭행과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1일 시설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오늘(16) 장수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장수군이
벧엘의 집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원을 위한 협의체에 불참하고
임시 이사도 선임하지 않는다며
소극적인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장수군은, 벧엘의 집에서
장애인 폭행과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1일 시설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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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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