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등 식량작물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계속 확산하고 있어
농가들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요구됩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제주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이
전국 8개도 17개 시군으로 퍼졌고,
전북의 경우 고창에서
애벌레 형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나방은
야행성에 주로 옥수수 잎 안쪽에 살기 때문에
방제는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살포해야 합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이 계속 확산하고 있어
농가들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요구됩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제주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이
전국 8개도 17개 시군으로 퍼졌고,
전북의 경우 고창에서
애벌레 형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나방은
야행성에 주로 옥수수 잎 안쪽에 살기 때문에
방제는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살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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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거세미나방' 확산..예찰과 적기 방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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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6 20:59:52
옥수수 등 식량작물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계속 확산하고 있어
농가들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요구됩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제주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이
전국 8개도 17개 시군으로 퍼졌고,
전북의 경우 고창에서
애벌레 형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나방은
야행성에 주로 옥수수 잎 안쪽에 살기 때문에
방제는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살포해야 합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이 계속 확산하고 있어
농가들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요구됩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제주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이
전국 8개도 17개 시군으로 퍼졌고,
전북의 경우 고창에서
애벌레 형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나방은
야행성에 주로 옥수수 잎 안쪽에 살기 때문에
방제는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살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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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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