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풍력과 태양광으로 에너지 만드는 ‘미니 에펠탑’

입력 2019.08.17 (07:33) 수정 2019.08.17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벨기에의 유명 음악 축제에 풍력과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미니 에펠탑'이 등장했습니다.

태양전지판을 붙여 만든 21미터 높이의 이 탑은 꼭대기에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는 터빈도 있습니다.

태양과 바람이 합작해 만든 이 에너지로 100개의 텐트와 6,000개의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풍력과 태양광으로 에너지 만드는 ‘미니 에펠탑’
    • 입력 2019-08-17 07:35:38
    • 수정2019-08-17 07:50:06
    뉴스광장
벨기에의 유명 음악 축제에 풍력과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미니 에펠탑'이 등장했습니다.

태양전지판을 붙여 만든 21미터 높이의 이 탑은 꼭대기에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는 터빈도 있습니다.

태양과 바람이 합작해 만든 이 에너지로 100개의 텐트와 6,000개의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