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한국 내 고용인원 첫 공개 “직원 500명·일자리 창출 32만 개”
입력 2019.08.19 (10:08)
수정 2019.08.19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이 한국 진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 인원과 창출한 일자리 수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고용 창출 페이지(www.apple.com/kr/job-creation/)를 개설해 6월 30일 현재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가 5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20여년 전(1998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리테일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애플은 이와 함께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가 32만5천명에 달하며, 국내 부품사 등 협력업체를 통해 12만5천여명, 앱 스토어 생태계를 통해 20만명이 창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한국 내 일자리 창출 규모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이 "2010년 이후 한국 직원 증가율은 1500%"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고용 창출 페이지(www.apple.com/kr/job-creation/)를 개설해 6월 30일 현재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가 5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20여년 전(1998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리테일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애플은 이와 함께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가 32만5천명에 달하며, 국내 부품사 등 협력업체를 통해 12만5천여명, 앱 스토어 생태계를 통해 20만명이 창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한국 내 일자리 창출 규모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이 "2010년 이후 한국 직원 증가율은 1500%"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플, 한국 내 고용인원 첫 공개 “직원 500명·일자리 창출 32만 개”
-
- 입력 2019-08-19 10:08:32
- 수정2019-08-19 10:21:00
애플이 한국 진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 인원과 창출한 일자리 수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고용 창출 페이지(www.apple.com/kr/job-creation/)를 개설해 6월 30일 현재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가 5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20여년 전(1998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리테일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애플은 이와 함께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가 32만5천명에 달하며, 국내 부품사 등 협력업체를 통해 12만5천여명, 앱 스토어 생태계를 통해 20만명이 창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한국 내 일자리 창출 규모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이 "2010년 이후 한국 직원 증가율은 1500%"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고용 창출 페이지(www.apple.com/kr/job-creation/)를 개설해 6월 30일 현재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가 5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20여년 전(1998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리테일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애플은 이와 함께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가 32만5천명에 달하며, 국내 부품사 등 협력업체를 통해 12만5천여명, 앱 스토어 생태계를 통해 20만명이 창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한국 내 일자리 창출 규모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이 "2010년 이후 한국 직원 증가율은 1500%"라고 덧붙였습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