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독일 8세 아동, 부모 차 몰고 시속 140km 질주

입력 2019.08.22 (20:32) 수정 2019.08.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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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조에스트에서 8세 어린이가 부모의 차를 몰고 시속 140km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소동이 있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도로 임시정차 구역에 차를 세워놓은 상태였고, 경찰에게 그냥 자동차를 운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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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2 20:30:36
    • 수정2019-08-22 2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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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조에스트에서 8세 어린이가 부모의 차를 몰고 시속 140km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소동이 있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도로 임시정차 구역에 차를 세워놓은 상태였고, 경찰에게 그냥 자동차를 운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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