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왜 야구의 날이 8월 23일인지 아시나요?

입력 2019.08.23 (16: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월23일)은 '야구의 날'입니다. 프로야구 5개 구장에서 야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인 팬사인회가 열립니다.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11년 전 그날의 감동. 류현진과 이승엽, 강민호와 김경문 감독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왜 야구의 날이 8월 23일인지 아시나요?
    • 입력 2019-08-23 16:52:09
    영상K
오늘(8월23일)은 '야구의 날'입니다. 프로야구 5개 구장에서 야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인 팬사인회가 열립니다.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11년 전 그날의 감동. 류현진과 이승엽, 강민호와 김경문 감독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