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23일)은 '야구의 날'입니다. 프로야구 5개 구장에서 야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인 팬사인회가 열립니다.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11년 전 그날의 감동. 류현진과 이승엽, 강민호와 김경문 감독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죠.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11년 전 그날의 감동. 류현진과 이승엽, 강민호와 김경문 감독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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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왜 야구의 날이 8월 23일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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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16:52:09
오늘(8월23일)은 '야구의 날'입니다. 프로야구 5개 구장에서 야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인 팬사인회가 열립니다.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11년 전 그날의 감동. 류현진과 이승엽, 강민호와 김경문 감독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죠.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아마 야구 최강' 쿠바였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11년 전 그날의 감동. 류현진과 이승엽, 강민호와 김경문 감독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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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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